CRCS-K (Clinical Research Collaboration for Stroke in Korea, 책임연구자 배희준, 분당서울대병원)는 뇌졸중의 예방, 진단 및 치료, 사회 복귀를 위한 재활 치료에 관한 구체적이고 표준화된 진료지침 개발을 목표로 2006년 설립된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Clinical Research Center for Stroke, 책임연구자 윤병우, 서울대학교병원)의 5세부 과제로 시작되어 현재 뇌졸중 역학 연구를 주 목적으로 국내 뇌졸중 환자들의 다기관 코호트를 구축하였으며 전향적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들의 결과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임상 연구의 기반이 되는 역학 자료를 확보하며, 다기관 협동 임상 연구 시행을 통해 국내 뇌졸중의 특성을 규명하고자 합니다.